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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농림식품 분야 R&D 예산 1조원 넘어농식품부-농진청-산림청-검역본부, 2022년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 열어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2022년도 농림식품 연구개발사업(R&D)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구기관 공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합동설명회가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이하 농진청), 산림청(청장 최병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과 함께 11월 23일 오후 2시부터 2022년 농림식품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합동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검색)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고, 실시간 댓글을 통한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2년 농림식품 연구개발 투자예산은 총 1조 1128억원 규모로 예상되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기관별 연구개발사업 추진방향 및 세부 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농식품부는 2022년 총 23개 사업에 2238억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며, ▲스마트농업 고도화,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 및 농축산물 수출촉진, ▲기후변화·재난·질병대응체계 구축, ▲농생명 바이오산업 육성, ▲농업·농촌의 삶의 질 개선 등 5대 중점 투자 방향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 전주기 산업화기술 개발, ▲스마트농산물 유통저장 기술 개발, ▲친환경 동력원 적용 농기계 기술 개발, ▲디지털 육종전환 기술 개발 등 6개 신규사업도 추진된다.

농진청은 2022년 총 51개 사업에 7124억원 규모로 투자한다. ▲현장 해결을 위한 실용적 기술개발·보급, ▲밭농업 기계화 촉진 및 농작업 생산성 제고, ▲빅데이터 활용 데이터 기반 스마트 영농정착, ▲첨단기술 실용화 촉진 및 농생명바이오 혁신 기술개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특화농업 연구개발을 강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K-농식품 자원 기능성 성분 활용기반 고도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업분야 대응강화 기술 개발, ▲원예특용자원 생산 및 품질 표준화 연구 등 8개 신규사업이 포함된다.

산림청은 2022년 총 20개 사업에 1382억원 규모로 투자하며,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및 탄소저장능력 강화를 위한 산림부문 탄소중립 연구, ▲산림을 기반으로 기상재해․미세먼지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증기술 개발 등 2050년 탄소중립사회 진입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연구에 신규투자를 집중한다.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기반 및 실증기술 연구, ▲산림기반 사회문제 해결 실증기술 개발 등 2개 신규사업도 추진된다.

검역본부는 2022년 농림축산검역검사기술개발사업에 384억원 규모로 투자하며, ▲국가재난형 동식물 질병예방 및 제어기술개발 관련 연구, ▲현장에서 문제되는 생산성 저하 유발 질병에 대한 연구를 추진한다.

농식품부 김종구 농업생명정책관은 “농림식품 분야 4개 기관 합동설명회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연구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농림식품 과학기술이 농업・농촌에 상존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 예산을 적재적소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농림식품 분야 연구개발 합동 설명회 홍보 포스터 [사진=농식품부]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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