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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가공사업장에 HCCP 인증 지원 확대HACCP인증원, 농진청과 MOU.. 농업인 소득 증대-안전한 먹거리 제공 협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25일 농촌진흥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 및 국민 안전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사진=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25일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이하 농진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 및 국민 안전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 협업 매칭 플랫폼인 ‘협업이음터’를 통해 농업인 창업기업의 HACCP인증을 지원하는 협업과제를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역량을 확대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HACCP인증원은 농촌진흥기관과 농업인 가공사업장을 대상으로 ▲HACCP 인증 및 기술지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스마트 HACCP 도입 ▲식품 위생·안전 기술개발 및 보급 ▲교육 및 정보교류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스마트 HACCP(중요관리점 모니터링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 도입은 양 기관이 추진하는 식품 안전관리 및 농산물가공 품질관리의 디지털 전환의 대표적인 사업이 결합된 협력모델이다. 올해 강원 춘천, 대구 달성, 전북 완주, 전남 해남에 위치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4곳에 스마트 HACCP을 도입해 농업인이 생산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HCCP인증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HACCP인증원 6개지원 및 농진청 지역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식품 위생·안전의 협력체계를 촘촘히 형성하고, 협약사항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기원 원장은 “HACCP인증원이 가지고 있는 식품안전에 대한 노하우를 농진청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이번 협약으로 HACCP인증과 스마트 HACCP도입이 확대돼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고, 더 나아가 농업인 기업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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