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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낙농분야 기술자문회의 개최주제 발표-우수사례 공유... "낙농제품 품질 향상과 농가 경영개선에 앞장"
농협사료가 11월 26일 낙농분야 기술자문회의를 열었다. [사진=농협사료]

[한국영농신문 송영국 기자] 

농협사료(대표이사 대행 정상태)는 낙농사료의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 전문가 및 선도 농가와 함께 2021년도 낙농분야 축산기술자문회의를 11월 26일 개최를 했다고 밝혔다.

농협사료 디지털컨설팅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자문위원으로는 오용관 조합장(경대낙협), 고 훈 대표(훈이네목장), 류일선 박사(아시아동물병원), 김수기 교수(건국대), 김석대 박사(크린테크)가 참석했다.

전문위원으로 초청된 김석대 박사(크린테크)는 국내 목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버퍼제의 문제점을 제시하였고, 효율적인 첨가제 사용으로 목장의 생산성 증가를 강조하였다. 미생물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기 교수(건국대)는 농가들의 관심이 높은 축분의 부숙화에 대한 최신 연구를 소개하였고, TMR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원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례를 발표하였다.

현장형 밀착 수의사인 류일선 박사(아시아동물병원)는 최근 발표된 국내 송아지 설사병에 관한 원인체별 농장, 품종, 계절별, 지역 분포조사를 하여 송아지 설사에 대한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생산자 대표로 참석한 오용관 조합장(경대낙협)은 최근 여러모로 어려운 낙농현실을 직시하고 좀 더 품질 및 가격이 안정된 농협사료가 되도록 당부하였다. 농가대표인 고훈 대표(훈이네목장)는 농협사료를 이용하여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낙농가에 대한 홍보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농협사료 관계자는 "자문위원들의 활발한 의견을 취합하여 낙농제품의 품질 향상과 농가의 경영개선에 도움이 되는 농협사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영국 기자  syk@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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