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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기부와 주민참여로 사회적 가치 실현"지역사회에 농산물 4070kg 기부... 주민 참여 '리빙랩' 운영, 정책 대안 모색
종자원은 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관 내에서 생산된 양파, 감자, 쌀 등 4070kg을 지역사회에 기부하였다. [사진=국립종자원]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국립종자원(이하 종자원, 직무대리 김병준 운영기획과장)은 올해 지역사회에 농산물 기부와 국민이 참여하는 정책 현안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책임운영기관으로써 국민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종자원 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쌀·양파·감자를 기부하는 등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종자관리 정책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민 중심이 되어 직접 현안을 발굴하는 생활실험실(리빙랩)을 추진한 바 있다.

먼저, 종자원은 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관 내에서 생산된 양파, 감자, 쌀 등 4070kg을 지역사회에 기부하였다. 본원(김천 소재)의 포장(논·밭)에서 수확한 생산물인 쌀, 양파, 감자를 김천시(복지기획과)와 연계하여 김천시 무료급식소 3곳 및 장애인 복지관 등에 기부하였다. 특히, 지역 내 기부문화 정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김천시 율곡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나눔 냉장고'에 쌀 400kg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나눔의 정 확산에 힘썼다.

또한, 2022년 공급되는 벼 보급종자(영진, 현품, 해품)에 대한 홍보를 위해 조성한 시험포에서 종자 품평회를 9월 15일 밀양에서 열고, 수확한 쌀을 밀양의 아동복지시설 등에 2회에 걸쳐 450kg을 기부하였다.

한편, 종자원은 국민과 함께 종자관리 정책 문제점을 발굴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종자산업 종사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생활실험실(리빙랩)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였다. 이를 통해 ▲올바른 종자유통을 위한 민원 사례집 발간, ▲수요자 중심의 종자관리시스템 개선(개인정보 유지기간 변경), ▲정부보급종 홍보수단 확대(종자키트·동영상 제작, 체험활동 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종자원 김병준 운영기획과장은 “국립종자원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부문화 확산과 국가의 균형있는 성장으로 국민 삶의 질 제고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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