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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우리 과일로 돌봄교실 간식4월부터 초등학생 24만명 대상 공급... 영양불균형 완화, 바람직한 식습관 기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간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과일로 구성되며, 세척·절단 등의 과정은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시설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된다. [사진=픽사베이]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올해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4월 4일부터 시작된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돌봄교실에서 제공되는 빵, 핫도그 등 기존 간식을 주 1회 이상(연 30회, 1인 1회당 150g) 건강하고 신선한 과일로 대체하여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 단기적으로는 아동기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한 식습관을 형성하여 아동기 비만 개선 등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이 사업을 2018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2021년 사업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의 과일 접근성이 증가하고 식습관이 개선되는 등 효과가 있고 학부모·학생 등 사업수혜자의 만족도도 높다.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간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과일로 구성되며, 세척·절단 등의 과정은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시설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된다.

지난 2월 28일 시설·장비, 작업 공정 등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17개 공급업체를 선정하였으며, 높아진 식품 안전·위생관리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반기별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공급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올해는 공급물량의 50% 이상을 사과, 배, 포도, 감귤, 단감, 복숭아 등 6대 과종으로 공급하는 조건을 삭제하여 학생들이 블루베리, 수박, 딸기 등 더욱 다양하고 맛있는 과일, 과채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작년처럼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등교 제한 시 과일 원물을 택배 또는 꾸러미로 대체하여 학생들이 꾸준히 제철 과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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