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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강화우듬지팜(주)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장기현장실습장 제공 등 산학협력
한국농수산대학 산하 부속기관인 산학협력단과 농업회사법인 우듬지팜(주)이 4월 13일(수) 산학협력을 위한 가족회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농수산대학]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 이하 한농대)은 한농대 산하 부속기관인 산학협력단(단장 정달상)과 농업회사법인 우듬지팜(주)(대표이사 강성민, 이하 우듬지팜(주))이 4월 13일(수) 한농대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가족회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듬지팜(주)이 한농대의 제1호 가족회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가족회사는 대학과 기업 간 맞춤형 교육, 연구, 기술사업화 협력을 바탕으로 인적ㆍ물적자원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대학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완성하고 기업은 기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농대는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산학협력단에 가족회사 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국내 최초 한국형 반밀폐형 최첨단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온실 조성 등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우듬지팜(주)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산학 간 연계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학생 현장실습 및 교수 산업체 연수에 대한 협력, 기술이전 및 기술정보 교환, 맞춤형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기관의 시설․장비․인력의 공동 활용 등 두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우듬지팜(주)의 강성민 대표는 “한농대의 제1호 가족회사가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한농대의 우수한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통하여 상호발전하는 등 산학협력의 성공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농대 정달상 산학협력단장은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장기현장실습장 제공과 위탁교육 및 기술정보 교환 등 가족회사와의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가족회사 제1호 협약에 이어 지속적으로 가족회사를 늘려 산학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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