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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산불... 일출과 동시에 총력 대응산림당국, 산불경보 심각 발령.... 진화헬기 40대-진화대원 1500명 긴급 투입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이 29일 오전 산불공중진휘헬기에 탑승해 경북 울진군 근남면 산불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8일 12시 6분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산 27-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40대와 산불진화대원 1500명을 동원하여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경북 울진군 산불은 29일 5시 기준 현재 진화율 65%이며 산불영향구역은 140ha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사찰 대웅전 등 6개소 9동의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인명피해는 없으며, 민가 보호를 위해 방화선 하고 진화대원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산림당국은 전날 일몰 후 열화상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진행방향과 지상인력 투입지점을 결정하고 산불진화에 정예화된 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를 총동원하여 방화선을 구축하고 밤새 산불진화를 실시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불규모, 기상여건 등을 고려하여 28일 20시 30분을 기준으로 '산불 3단계' 및 산불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했다. 산불 3단계가 발령되면 산불현장 통합지휘권은 울진군수에서 경북도지사로 격상된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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