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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식품 수급안정 총력 대응김인중 차관 주재 매일 수급상황 점검... 농식품 수급상황실 설치 운영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이 6월 21일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롯데신선혁신센터를 방문하여 롯데마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돼지고기 할당관세 시행 대비 캐나다산 삼겹살 가공, 포장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최근 전 세계적 공급망 불안,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농식품 물가가 많이 올라 국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21일 김인중 차관 주재로 ‘농식품 수급상황 일일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농식품 수급안정을 위한 부처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15일 농식품 수급을 총괄하는 전담팀인 '농식품 수급상황실'을 설치한 바 있다. '농식품 수급상황실'은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을 상황실장으로 하여 총괄반과 노지채소반, 과수반, 축산물반, 식량·국제곡물반, 식품·외식반 등 품목별 5개반으로 구성되었다. 

그 동안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는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매주 1~2회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차관 주재로 격상하여 매일 운영함으로써 농식품 수급안정을 위한 대응체계를 위해 한층 더 강화하게 된 것이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수급상황 일일 점검회의’를 통해 농식품 수급상황실 각 반별로 주요 품목별 수급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현재의 수급상황 및 향후 전망에 따른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여 적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 30일 정부합동으로 발표한 민생안정대책 중 농식품 물가와 관련된 10개 과제가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과제별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농식품 수급안정을 위한 농업인, 소비자 및 관련 업계와의 간담회 등 소통 일정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매월 1회 이상 농협,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촌경제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품목별 협회, 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등 생산ㆍ유통주체들이 참여하는 ‘농식품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농식품 수급안정 민ㆍ관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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