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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종자산업 인력 양성대학(원)생 대상 종자-농생명 과학기술 교육... 종자검정-조직배양 등 체험 제공
국립종자원은 농생명 계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종자검정, 조직배양, 종자 가공처리 기술과 유전자분석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래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사진=국립종자원]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우리나라 미래 종자산업 발전의 핵심 인력이 될 농생명 계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종자검정, 조직배양, 종자 가공처리 기술과 유전자분석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래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총 16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해온 본 과정은 현재 41개 대학 543명이 교육을 마쳤으며, 알찬 교육과정 구성, 전문성 있는 강사진, 최신의 시설 등으로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아 매년 신청자가 늘고 있다.

올해에는 학부생 1~2학년(2회), 3~4학년(4회), 대학원생(2회)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

학부생 과정에는 종자의 유전자 분석기술과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방법을 적용한 순도검정, 발아율조사, 테트라졸리움(TZ)검정 등의 종자검정 기술, 종자의 겉면 필름 코팅 등 종자의 품질을 높이는 가공 기술 등 종자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기술 중심의 다양한 실습으로 종자 검정에 필요한 실험기기들도 직접 사용해 보는 기회도 갖게 된다.

대학원생 과정에는 학부생 과정을 포함하여 종자산업 분야의 지식재산권인 식물신품종 보호제도, 종자 수분검정, 형광프라이머를 활용한 품종식별 기술 등 학부 과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전문성이 요구되는 실습 교육과목을 체험하게 된다.

국립종자원 서봉열 교육센터장은 “이번 대학(원)생들을 위한 미래인력양성과정은 오로지 차세대 종자산업 전문가 후계 양성의 일환으로 준비한 과정”이라며, “종자검정 기술과 조직배양 기술을 익히고 식물의 유전자를 추출하여 품종을 구별해 보는 특별한 기술을 습득해 보면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더욱 배양하고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에 추진되는 모든 교육과정은 지난해 적극행정 일환으로 새롭게 구축한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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