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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농협 추부행 조합장, 농업전문인력 육성 ‘온 힘’
추부행 거금도농협 조합장은 취임 후 줄곧 지역 농업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매년 미래농업을 이끌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을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거금도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지방의 소도시나 농촌의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은 지역특화농업 활성화를 이끌 농업인재 육성에 있습니다.”

추부행 거금도농협 조합장은 취임 후 줄곧 지역 농업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매년 미래농업을 이끌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을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자녀 7명에게 장학금 560만 원과 장학증서를 지난 16일 전달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이정수 조합원은 “최근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꺽이면서 양파 가격도 좋지 않아 어려운데 거금도농협이 장학금을 지원해줘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추부행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학업에 매진하여 농업·농촌과 지역 발전의 디딤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금도농협은 지난 12년간 매년 대학에 입학한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 1억 3600만 원을 지급해 학업 의욕을 북돋아 주는 등 조합원 실익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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