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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농정 목표, "공정과 상식 실현"정운천 의원, 농정개혁 과제 토론회 개최... "위기의 농업-농촌 살리기 나설 것"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과 농어업상생발전포럼이 2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정과 상식 사회 실현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농정개혁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정운천 의원실]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과 농어업상생발전포럼이 2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정과 상식 사회 실현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농정개혁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야 할 농정개혁 과제에 대해 농업관련 기관 및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농정분야 국정과제의 효과적인 시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안병길 의원, 윤주경 의원, 전주혜 의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로는 ▲지속가능한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 및 도농균형발전정책 등 윤석열 정부의 농정개혁 과제(단국대학교 김태연 교수), ▲네덜란드 농식품 산업을 토대로 한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방향과 미래비전(강호진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농무관), ▲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스마트농업 전환의 필요성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첨단 스마트팜 발전 방향(박찬희 한국농어촌공사 그린에너지처장), ▲우리나라 쌀산업 정책의 현주소 분석 및 중장기적인 쌀산업 발전 방향(김한호 서울대학교 교수), ▲ICT‧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산업으로의 축산업 발전방향 및 윤석열 대통령의 축산관련 공약의 실천방안(경노겸 한국축산데이터 대표) 등이 제시되었다.

이어 윤주이 단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기획관, 이명헌 인천대학교 교수, 이상락 건국대학교 교수, 정윤용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미래인재실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윤석열 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앞으로 모든 산업에 필요한 작물을 생산하는 과학적 농업의 시대가 올 것이며, 미래 농업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도농간 격차가 크고, 농촌에 대한 지원이 많이 필요한 만큼 정책위의장으로서 농업 농촌을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금 농업‧농촌은 기후변화, 고령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위기상황에 놓여있다”라며, “윤석열 정부는 농업‧농촌의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책토론회를 주최한 정운천 의원은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윤석열 정부의 농정개혁 과제가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하는 방향키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면서, “위기에 빠진 농업‧농촌을 살리고,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책토론회를 공동주최한 농어업상생발전포럼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대본부 농어업상생발전위원회에 참여한 농림어업‧해양수산분야 현장전문가를 주축으로 학계,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고, 정책세미나,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농업분야 국정과제와 연계한 실사구시적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에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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