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산림
나주시산림조합, ‘대추나무’ 신소득작목 육성(주)한림농원 방문 재배방법 기술교류 맺어... 전담지도원-임업인 대상 기술교육
나주시산림조합은 지난 5일 농업회사법인 ㈜한림농원을 방문해 대추나무 품종 및 재배방법에 대한 기술교류를 맺고 대추나무를 신소득 작목로 육성하기로 했다. [사진=나주시산림조합]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나주시산림조합(조합장 송홍근)은 지난 5일 농업회사법인 ㈜한림농원을 방문해 대추나무 품종 및 재배방법에 대한 기술교류를 맺고 대추나무를 신소득작목로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추나무’는 갈매나무과 낙엽활엽관목으로 열매인 대추는 ‘보고도 안먹으면 늙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분이 풍부하고 건강에 좋아 약방의 감초처럼 한방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약재이다. 또한 풍요와 다남을 상징하는 상징물로 폐백에도 쓰인다.

이번 기술교류는 조합장을 비롯 전담지도원과 임업인 45명이 참석해 대능, 선이양, 신후주, 보니금조, 한림7호, 다왕자오, 진시4하오 등 대추나무 품종별 재배방법등에 대한 기술교육을 받았다.

기술교류를 맺은 ㈜한림농원은 매년 우수한 대추나무 묘목 5만주 이상을 판매하면서 묘목 정식에서 열매 수확까지 대추나무 재배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영하는 전문농원으로, 3년 동안 재배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교육도 실시해주기로 했다.

송홍근 조합장은 “기술교류를 맺은 ㈜한림농원과 함께 6차산업 주요작물로 각광받는 대추를 지역실정에 맞는 경쟁력 있는 품종으로 개발하고 육성해 신소득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