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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휴머니제이션 시대, 반려동물 산업 미래 전망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 포럼 열려... 반려동물 업계·전문가 모여 발전 방향 논의
반려동물 동반텃밭 [사진=농촌진흥청]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농촌진흥청·산림청이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농기평)이 주관하는 ‘제29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이 '펫 휴머니제이션 시대,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와 전망'을 주제로 8월 22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열렸다.

농식품부는 이달 중순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방안과 산업 기준 등을 포함한 ‘(가칭)반려동물 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반려동물 산업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인구 증가로 사료, 미용, 약품,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성장가치 및 시장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이다.

주제 발표는 세명대학교 강환구 교수, 제일사료 조우재 연구소장,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도윤정 연구관이 맡았으며, 각각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미래 전망, 국내외 펫푸드 산업동향과 발전방향, 반려동물 건강관리 산업동향 및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3가지 주제 발표 후에는 ㈜제이비바이오텍 김용주 중앙연구소장을 좌장으로, 반려동물 산업 분야를 담당하는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 김세진 과장을 포함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농식품부 송태복 과학기술정책과장은 “미래성장포럼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관련 정책·사업에 반영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미래성장포럼에서 다루게 된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하여 관련 분야 기술개발 및 연구협력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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