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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대체육, 고속도로 휴게소 진출풀무원푸드앤컬처, 고속도로 휴게소 7곳서 두부면 등 식물성 특화 메뉴 출시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식물성 대체육 등 지속가능식품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풀무원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자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7곳에서 식물성 특화 메뉴 7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은 ▲호남고속도로 이서휴게소(양방향) ▲순천완주고속도로 오수휴게소(양방향) ▲동해고속도로 외동휴게소(부산뱡항)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양방향) 총 7곳이다. 참고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제2영동고속도로 경기광주휴게소 등 전국에 21개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 중이다.

호남고속도로 ‘이서휴게소(천안방향)’에서는 ‘두부면 토마토 파스타’를 만나볼 수 있다. 밀가루면 대신 ‘식물성 지구식단’ 두부면을 활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주고 새콤달콤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파스타 메뉴이다.

‘이서휴게소(순천방향)’는 ‘콩불고기 보리비빔밥’을 판매한다. 식물성 원료로 만든 식물성 대체육, 전라북도 대표 특산물 순창 고추장과 된장으로 만든 강된장, 남원 지역에서 자란 보리를 각종 야채와 함께 비벼 먹는 단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보리 비빔밥이다.

순천완주고속도로에 위치한 ‘오수휴게소(완주방향)’는 ‘임실치즈 식물성 불고기 철판볶음밥’을 선보인다. 불고기 향이 살아있는 식물성 대체육 불고기와 아삭한 채소, 임실지역 특산물 임실치즈로 고소한 맛을 살린 특화 메뉴이다.

'오수휴게소(순천방향)'에서는 불향으로 매콤하게 볶아낸 식물성 대체육과 아삭한 채소, 임실치즈로 풍미를 살린 '임실치즈 식물성 제육 철판볶음밥’를 제공한다.

동해고속도로 외동휴게소(부산방향)에서는 ‘토마토 버섯 카레덮밥’을 판매한다.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식물성 대체육 불고기와 방울토마토, 양송이버섯을 볶아 올려 맛과 식감의 조화가 일품인 카레라이스다.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부산방향)에서 선보이는 ‘두(부) 가지 파스타’는 ‘식물성 지구식단’ 두부면과 구운 가지를 함께 먹는 토마토파스타이다. 두부면의 부드러운 식감과 토마토의 새콤함이 특징이다.

함안휴게소(순천방향)에서는 ‘연을 품은 표고덮밥’을 선보인다. 간장베이스의 매콤한 중화풍덮밥으로 지역 특산물인 연근과 표고버섯, 식물성 대체육의 쫄깃한 식감을 살려 입맛 돋우는 매콤한 한 끼 메뉴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김경순 C&S사업본부장은 “최근 가치 소비 트렌드로 인해 식물성 식단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물성 특화메뉴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더 많은 식물성 식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 아래 지속가능식품 사업 기반의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식물성 지향 선도기업’을 선언하고 올해 8월에는 지속가능식품 전문브랜드 ‘지구식단’을 론칭해 고객의 건강증진을 돕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5월 삼성동 코엑스에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를 오픈하고 식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대체육 등 지속가능식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여 오픈 두 달 반 만에 메뉴 2만개 판매를 돌파한 바 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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