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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성공, 답례품에 달렸다농협, '농축산물 판매 홍보대전' 개최... 지역농축협 '고향사랑e음' 통해 답례품 공급
농협은 내년 1월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기원하고자 전라북도와 함께 11월 17일~20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전북 고향사랑 농축산물 판매 홍보대전」을 진행한다.( 오른쪽 다섯번째부터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정운천 국회의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김종훈 전북도청 경제부지사 )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은 내년 1월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함께 우수 농축산물을 홍보하고자 17일부터 20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전북 고향사랑 농축산물 판매 홍보대전'을 진행한다.

17일에 열린 개막행사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정운천 국회의원,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하여 홍보관에 전시된 다양한 가공식품을 둘러보았으며, 고객들을 대상으로 농협 가공제품 5종 세트를 배부하며 홍보에 나섰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행사기간동안 사과, 배, 샤인머스켓, 고구마, 쌀 등 전북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20% 가량 할인 판매한다. 특히 전북농협이 자체 제작한 스마트폰 전용 고향사랑 전자북과 우수답례품 홍보동영상, 전북농협 전용 답례품 포장상자가 전시되어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농협은 농축산물 중심의 답례품 공급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실익이 제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 홍보하고 있으며, 지역 농축협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포털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원활하게 답례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농업·농촌의 오랜 숙원사항이었던 만큼, 도입 취지에 맞게 농촌 활력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경쟁력 있는 답례품 개발에 주력하여 우수 농축산물의 판매를 활성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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