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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불법 유통 근절, 유통 질서 잡을 것"'작물별 생산협회 전문가' 자문회의 열려... 국산종자 유통 활성화 협력
[사진=픽사베이]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11월 25일(금, 종자원 본원에서 국산종자 유통 활성화 등 종자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작물별 생산협회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현장 소통과 종자산업 정책에 대한 자문을 위해 처음으로 열렸다. 식량, 채소, 과수, 화훼 등 11개의 생산자단체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종자 사용 시 애로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종자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먼저 종자원에서는 생산자단체 전문가들에게 종자원 소개와 불법 수입종자 등 종자 구입 시 주의 사항, 분쟁대상 종자 시험․분석 및 종자분쟁제도 등 종자유통제도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어 신품종 침해 관련 사항 등 식물신품종 보호제도도 안내하였다.

생산자단체 전문가들은 국산종자 사용현황, 종자 수급현황, 종자 유통을 포함한 종자산업 관련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제안하였고,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종자원은 종자산업 활성에 관한 전반적인 논의와 신규사업 발굴을 통한 지속적인 정책 개발을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정례화하여 생산자단체 전문가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현장에서 함께 답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경규 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은 “농사에서 우량 종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적법한 종자를 구입하여 사용할 것”이라며 “불량 종자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 예방을 위해 종자원은 종자․묘(모종)의 불법 유통을 근절하여 유통 질서를 바로잡아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이번 회의를 통해 제기된 현장 문제점과 제안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신규 정책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산종자 자급률 [자료=국립종자원]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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