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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회계감사 마무리 박차삼정회계법인과 자문 계약 맺어... 설계평가 완료, 내부회계제도 구축 진행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는 지난 29일 '19기 내부회계관리 운영평가' 업무가 경영지원본부 재경팀에서 진행 중이며 현재 설계평가를 완료한 상태로 내부회계제도 구축에 무리 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종묘 측 설명에 따르면, 국내 4대 회계법인중 한 곳인 삼정회계법인의 자문을 받아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인덕회계법인의 외부감사를 마친 상태다. 특별한 수정사항은 없었으며 사업보고서는 인도, 베트남 법인의 연결재무제표 감사인 검토 후 12월 중순경 공시 예정이다.

최근 아시아종묘는 얼마 전 관리종목 이슈를 겪으며 하락했던 신뢰도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수성자산운용 등과 전환사채 발행 등 60억 규모의 외부 자금 조달을 통해 자본시장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함은 물론 조달 받은 자금을 차세대 종자 개발에 투입 중이다. 또한 금융기관의 대출금 상환 등에 사용하여 신용등급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아시아종묘 류재환 이사는 “지난 회계 재감사 이슈로 인해 많은 주주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해 주주 여러분들의 믿음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종묘는 9월 결산 법인으로서 매년 매출의 15% 이상을 R&D에 투자 하는 등 많은 비용을 신품종 육성에 투자하고 있다. 미국, 유럽 등 세계 9개국에 182만 달러를 수출한 자색잎 청경채 ‘알피-1’으로 2022년 대한민국우수품종상 국무총리상(수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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