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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 '크롭 사이언스 어워즈' 수상베스트 R&D 파이프라인 등 5개 부문 석권... "지속가능 농업 위해 노력 경주"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글로벌 농업전문기업 신젠타는 작물보호 업계에서 펼친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크롭 사이언스 어워즈 2022(Crop Science Awards 2022)’의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크롭 사이언스 어워즈’는 작물보호 및 디지털 농업 분야 최고의 과학 기술과 리더십을 기리는 연례 행사다. 올해 11월 16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신젠타는 총 12개 수상 부문 중 ▲베스트 R&D 파이프라인(Best R&D Pipeline), ▲베스트 신규 작물보호제 및 형질(Best New Crop Protection Product or Trait), ▲베스트 스튜어드십 프로그램(Best Stewardship Program), ▲베스트 마케팅 프로그램(Best Marketing Program), ▲평생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베스트 R&D 파이프라인(Best R&D Pipeline) 부문은 R&D 프로젝트의 규모, 우수성, 혁신성 및 잠재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신젠타는 최첨단 기술을 업계에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R&D를 수행했다. 특히 신젠타가 선보인 'TYMIRIUM(티미리움)' 기술은 식물의 뿌리를 포식하는 미세 선충을 방제하는 동시에 경작지의 토양 및 생태계 다양성을 보호하는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스트 신규 작물보호제 및 형질(Best New Crop Protection Product or Trait) 부문은 2021년 1월1일 이후에 개발된 작물보호제 및 형질을 대상으로 상업성, 잠재력, 우수성 및 효능 입증 여부 등을 평가했다. 신젠타는 'VIRANTRA(바이란트라)' 제품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VIRANTRATM 는 신젠타의 'PLINAZOLIN(플리나졸린)' 기술 유효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2021년 12월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출시되었다. 이 기술은 다양한 작물과 지역에서 저항성 해충의 방제에 탁월한 것으로 호평을 받았다.

베스트 스튜어드십 프로그램(Best Stewardship Program) 부문은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제품 사용, 저항성 관리 프로그램 운용 등 작물보호제의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제도를 평가했다. 신젠타는 브라질에서 Manejo Consciente(마네조 콘사이언테) 캠페인을 펼쳐 이 부문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콩 녹병 방제에 대한 살균제 저항성의 초기 징후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되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베스트 마케팅 프로그램(Best Marketing Program) 부문은 창의력이 뛰어난 마케팅 프로그램을 평가했다. 신젠타는 'ALADE(얼레이드)' 및 'MITRION(마이트리온)' 등 2가지 제품의 마케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젠타는 브라질에서 이 두 제품과 관련된 약 1900여 회의 테스트를 수행했다. 농업인들과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 테스트는 브라질 전역에서 많은 호응을 얻어 제품의 인지도를 높였다.

평생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 부문은 최근 은퇴한 신젠타 작물보호제 사업부문 존 파(Jon Parr) 전 사장에게 수여되었다. 존 파 전 사장은 35년에 걸친 커리어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미스타' 출시, 전략적 목표 설정을 통한 회사의 혁신 역량 강화 및 바이오농자재 리더십 제고 등 업적을 이뤘다. 특히 그는 신젠타 조직이 ‘위닝 컬처(Winning Culture)’를 조성하고 농업인의 니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고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젠타 작물보호제 사업부문 제프 로우(Jeff Rowe) 사장은 “신젠타가 다양한 부문에 걸쳐 명망 높은 상을 받게 돼 무척 영광”이라며 "신젠타는 전세계에서 농업인의 작물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농업 솔루션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젠타가 이룩한 성과에 대한 영광을 수 년간 최선을 다해준 모든 팀에게 돌린다.”며 “특히 우리 업계에 대한 존 파 전 사장의 뛰어난 공헌에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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