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농업
시설원예 농가 유가보조금 신청 마감 임박2월 10일까지 지원신청서 접수해야... 지난해 면세유 가격 차이 50% 지원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시설원예 농가(법인)는 오는 2월 10일까지 한시적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보조금은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1월 16일부터 보조금 신청서접수를 시작하였다. 면세유관리농협(지역농협)에 농업기계 보유 현황 및 영농계획 신고를 하고, 지난해 10∼12월 중 면세유류구입카드로 난방용 면세유를 구입한 실적이 있는 시설원예 농가는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보조금은 「농림축산분야 재정사업관리기본규정」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한 농가에 지원되는데, 본인 신분증을 가지고 오는 2월 10일까지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1월 26일 기준으로 지원대상 농가(법인)의 45%가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농가(법인)는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농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서를 제출한 농가(법인)에 대해서는 2022년 10월부터 12월까지(3개월) 난방용으로 구입한 면세유류에 대해 리터당 최대 약 130원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2월 1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농가의 이의신청 과정 등을 거쳐 2월 말까지 면세유류구매전용카드 결제 계좌로 보조금을 입금할 예정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지원요건에 해당 농가에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서 제출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