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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힘으로 디지털 중심 미래농업 만들 것”한국4-H중앙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열고 김기명 신임 회장 취임
한국4-H중앙연합회는 지난 3월 1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38·39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4-H중앙연합회]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청년농업인들의 최대 조직인 한국4-H중앙연합회가 임원 이·취임식을 갖고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4-H중앙연합회는 지난 3월 1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38·39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김기명(경남 하동) 회원이 4-H회원들의 대표인 제39대 한국4-H중앙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부회장에는 류진호(전남 고흥)·한도규(전북 군산), 감사에는 정흥국(경북 울진)·홍승권(경기 안성) 회원이 취임했다.

김기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H청년농업인은 현실과 미래를 동시에 준비하는 세대로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이 변화의 시대에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는 요원”이라며, “디지털농업의 중심, 청년이 그리는 미래농업을 만드는 한국4-H중앙연합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공유함은 물론 우리나라 농업의 우호 세력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기명 회장은 취임사를 미래 농업에 대한 전망과 과제에 대해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발표해 회원 및 내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성일종·홍문표·이달곤·하영제 국회의원, 홍순민 한국4-H본부 회장, 윤종철 농촌진흥청 차장, 이학구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박대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회장, 강현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회장 및 농업인단체장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홍순민 한국4-H본부 회장은 “4-H청년농업인들이 지방소멸을 막고 우리 농업‧농촌의 계승자가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4-H청년농업인들이 대한민국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리더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학생 4-H회원과 대학 4-H회원들의 든든한 선배로서 잘 이끌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은 “4-H청년농업인들이 대한민국 중심에 서서 변화하는 과학의 시대에 농촌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미래농업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국회와 정부가 금융지원 및 여러 제도를 통해 청년농업인들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은 이임 임원 공로패 수여, 취임 임원 인준패 및 휘장 수여, 회기 및 의사봉 인계 등으로 진행됐다. 이·취임식에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중앙위원 구성안,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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