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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우 산업, 해법을 찾습니다"팜스코, 생존전략 릴레이 세미나 개최... 충북 이어 호남지역 사양가 회의 열어
팜스코는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위기의 한우사업, 불황극복과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한우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하였다. [사진=팜스코]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위기의 한우사업, 불황극복과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한우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남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전북 완주군농업인회관에서 약 200여명의 한우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사료사업본부 S3본부 정창민 축우팀장은 “현재 우리 농가가 처한 시장상황이 불황이고 위기인 것은 사실”이라며, “2024년까지 도축 두수가 증가하는데 반해 수요는 감소하여 시세 회복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생산성 향상은 농가의 수익을 증대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전략이 될 것”이라 강조하였다. 

15일 광주에서 회의를 진행한 유명일 지역부장은 '우리는 笑(소) 합시다!'라는 주제로 불황과 위기를 극복중인 관내 여러 팜스코 고객 농가의 사례를 공유했다.

유 부장은 “생산성은 생산비를 결코 이길 수 없다."면서 "팜스코를 믿고 투자하는 것만이 생존 전략이 된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생산성 개선을 위해 고민하며 노력중인 농가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톤을 이어받은 신창수 지역부장은 16일 완주에서 '위기의 한우사업, 불황극복과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신 부장은 “우리 완주군이 한우에 대한 자긍심과 노력은 충분하나 내실을 따져볼 때 우리가 가야할 길이 아직은 멀다."면서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선 생산성 개선, 즉 투자가 절실히 필요하며 힘들 때일수록 필요한 게 팜스코와 같은 든든한 파트너” 라고 강조했다. 이어 “팜스코와 대리점 조직을 믿고 투자해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며 팜스코 조사료 믹스 및 한우 슈프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팜스코 직원들은 위기와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현 시장상황 속에서도 한우농가는 생산성 향상과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농가가 믿고 투자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팜스코 한우사업전략회의를 통해 한우 슈프림 비육프로그램과 팜스코 조사료믹스 제품 실증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실제로 생산비를 더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 대비 200만 원 이상의 추가수익을 얻으며 지속가능한 한우사업을 영위하고 더불어 사료비 인하효과까지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팜스코는 한우 농가들이 위기의 한우 시장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이 달부터 전국적인 사양가회의를 통해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3월 7일 충북 청주에서 시작한 회의는 광주, 완주 등 전라도 지역을 거치며, 논산과 예천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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