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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창출 확대로 농산업체 미래 연다농진원, 전담특허사무소 워크숍 개최... 특허 포트폴리오 등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업과학기술분야 우수 국유특허 창출 및 실용화를 위해 '강한 특허창출을 위한 전담특허사무소 워크숍' 17일 개최했다. [사진=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농진원)은 농업과학기술분야 우수 국유특허 창출 및 실용화를 위해 '강한 특허창출을 위한 전담특허사무소 워크숍' 17일 개최했다.

농진원은 농촌진흥청 및 농촌진흥기관의 우수한 특허 창출을 위해 전담특허사무소와 '1과1변리사'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우수한 R&D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연구자의 우수 기술창출을 위해 지원하는 '1과1변리사' 제도는 2011년 4개의 연구실로 시작하여 2023년 현재 농촌진흥청 57과 도 농업기술원 7과 총 64개과로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다. 지식재산(IP) 전문가인 변리사가 1개의 연구부서(과)와 1:1로 매칭되어 현장 컨설팅 등의 활동으로 IP를 창출하고, 교육을 통하여 연구자의 IP 역량을 높여주는 제도다.

농진원은 기술창출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업체에게 우수 기술에 대한 홍보, 기술이전을 통해 많은 농산업체의 제품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다. 기술이전을 받아 농업기술실용화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 중 2020년 대비 2021년 매출액이 100%이상 되는 업체가 77업체에 이른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더 나은 지식재산권 창출과 사업화성공을 위해 농진청, 농진원, 연구자 및 전담특허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효율적인 지식재산창출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특히 민간 대기업의 IP경영 및 IP R&D 강의 및 전담특허사무소와 '1과1변리사'의 선행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회피설계 등 연구부서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R&D 성과의 협력 방향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였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우리 원이 ‘농업·농촌의 가치와 미래를 창출하는 선도기관’으로서, 농촌진흥기관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강한 지식재산으로 창출되어 농산업체로 빠르게 실용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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