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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기계 수출 호조... 3년 새 69% 성장정황근 장관, 농기계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 "업체 요구사항 꼼꼼히 챙길 것"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21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 농기계 분야 간담회를 열었다. 정황근 장관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3월 21일(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 농기계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기계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 출범 이후 첫 농기계 분야 간담회로 농기계 수출을 주도하는 ㈜대동, TYM, LS엠트론과 중소 업체인 긴트, 헬퍼로보텍, 장자동화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농기계학회,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정황근 장관은 “올해 우리부는 농식품과 농업 전후방 연관산업의 수출액 135억 불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농기계 수출은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수출 전망이 밝은 산업으로 농기계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정 장관은 “업체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농기계 수출 확대에 더욱 노력해 달라”면서 "수출 확대를 위한 업체의 요구사항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금년부터 기존 농기계 생산구입자금(금리 2.5%)을 2천억 원에서 3천억 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범정부 차원의 신성장 정책자금 2조 2천억 원 확보, 혁신성장펀드 3조 원 투자 대상에도 농기계 분야를 포함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농기계 수출액은 2020년 10억 2700만 불에서 2022년 17억 4200만 불로 69.6% 성장했다. 지난해 농기계 수출액은 전체 농업 관련 수출액 118억 불의 14.7%를 차지하고 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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